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규모 연꽃단지로 유명한 충남 부여의 궁남지에 2019년 연꽃향연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몇 송이 연꽃이 있어 8월 초 궁남지 방문은 즐거웠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규모 연꽃단지로 유명한 충남 부여의 궁남지에 2019년 연꽃향연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몇 송이 연꽃이 있어 8월 초 궁남지 방문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