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8/217482_257452_2159.jpg)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8/217482_257453_2232.jpg)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8/217482_257454_2255.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다.
총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와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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