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조이현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변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이 참석했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