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신모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9/219884_260298_231.jpg)
![모델들이 신모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9/219884_260299_2319.jpg)
![모델들이 신모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9/219884_260300_2336.jpg)
![모델들이 신모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09/219884_260301_2351.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완전 변경된 프리미엄 SUV 더 뉴 GLE를 공개하는 출시행사를 열었다.
더 뉴 GLE는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를 개척한 GLE의 4 세대 모델로, 신형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모두 겸비한 두 가지 모델로 국내에 출시한다.
더 뉴 GLE 450 4MATIC은 체계적인 전기 구동화를 지원하는 EQ 부스트를 갖춘 직렬 6 기통 가솔린 엔진을, 더 뉴 GLE 300 d 4MATIC은 강력한 4 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