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이 걷는다, 서울이 숨쉰다!" 슬로건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 켐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22일 (일) 10:00 ~ 18:00 시간중에 세종대로와 덕수궁 일대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