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가장 넓은 상사화 군락지를 품은 영광 불갑산에서 상사화 축제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상사화는 다른 식물과 달리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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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가장 넓은 상사화 군락지를 품은 영광 불갑산에서 상사화 축제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상사화는 다른 식물과 달리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