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대한민국 수복 국민대회 "국민을 버린 문재인 이제 국민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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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문재인 퇴진과 조국 OUT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김태훈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삭발한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언론인 류근일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자!.. 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좌파에 점령된 자유대한민국 수복 국민대회”를 하였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예비역 장성단’,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과 ‘해병대 전우회’ 등 보수단체가 참석하였다.

특히 고교연합 회원과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이 “문재인 퇴진. 조국 OUT”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였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 한국당 전희경 의원, 김태훈 변호사, 류근일 언론인, 탈북인 이애란 박사, 교수, 청년대표, 대학생 , 의사, 예비역 장군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문재인 비판과 조국 파면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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