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서울 종로4,5가와 청계천 사이에 있는 광장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있어온 시장으로 1905년 정식으로 시장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포목,한복을 취급하는 가게가 많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혼주들이 많이 찾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특이한 시장형태로 외국인에게도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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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서울 종로4,5가와 청계천 사이에 있는 광장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있어온 시장으로 1905년 정식으로 시장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포목,한복을 취급하는 가게가 많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혼주들이 많이 찾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특이한 시장형태로 외국인에게도 명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