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강기영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이 참석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0월 2일 개봉했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