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오백리길 익어가는 홍시와 하얀 억새가 가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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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간(백골산성 낭만길) 흥진마을 앞 둘레길에 지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구간(백골산성 낭만길) 흥진마을 앞 둘레길에 지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구간(백골산성 낭만길) 흥진마을 앞 둘레길에 지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구간(백골산성 낭만길) 흥진마을 앞 둘레길에 지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5구간(백골산성 낭만길) 흥진마을 앞 둘레길에 지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광역시,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에 걸쳐 굽이굽이 21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구간마다 특색 있는 풍광으로 사람들을 부른다.

특히 가을 대청호오백리길은 더욱 아름답고 편안한 힐링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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