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화도 전등사의 가을 이야기
[포토] 강화도 전등사의 가을 이야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터널인 동문을 지나 전등사 경내로 ........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인천광역시  강화도 전등사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창건된지 1,600여년,  긴 세월동안 가을도 그렇게  오래 찾아왔지만 우리에겐 늘 새로운 가을이다.

조용한 가을 사찰 전등사에서 묵상하며  힐링속에 새로운 미래를 맞이함은 어떨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