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한 공연 소감 밝히는 장한나
[포토] 내한 공연 소감 밝히는 장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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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장한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한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리버풀 필하모닉, 나폴리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2017년 9월부터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익산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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