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이야기' 강신일, "이유영, 순백의 느낌에 팔색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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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신일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신일 [사진 / 오훈 기자] 
영화 '집 이야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강신일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강신일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제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영, 강신일이 참석했다.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28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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