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노동조합연대 회원들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11/226291_268519_5328.jpg)
![원자력노동조합연대 회원들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1911/226291_268520_5343.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원자력노동조합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원안위의 월성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 심사 즉각 중지를 촉구하는 탈원전 규탄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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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원자력노동조합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원안위의 월성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 심사 즉각 중지를 촉구하는 탈원전 규탄집회를 열었다.
일본도 후쿠시마사고후 탈원전정책을 선포하였으나 전기요금이 급등하고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즉시 포기하였다.
우리라고 특별한 요술을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홈피-국민제안 [11/3일자, 탈원전정책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을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