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임재훈 사무총장은 2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가 당의 독립기구이지만 일방적으로 오신환 원내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결정한 것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이라고 말했다. 

백대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