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애인단체들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선거사무실을 점거하며 이 전시장의 낙태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낙태에는 반대하지만 아이가 불구로 태어나는 등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 될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맹철영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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