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남정자경로당 어르신 직접 만든 수공예품 전달
울산 북구, 남정자경로당 어르신 직접 만든 수공예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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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찾아 방한용품 전달
울산북구 남정자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사진/북구청
울산북구 남정자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사진/북구청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사진/북구청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사진/북구청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울산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남정자경로당 어르신들이 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사업 '1♡3세대 사랑나누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수공예품 목도리와 인형 등을 20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 전달했다.

한편, 북구시설관리공단도 20일 공영주차장 근무 현장을 찾아 방한복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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