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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 2020-01-04 15:55:01 더보기 삭제하기 키코, DLF 같은 사건에서 볼수있듯이 은행들을 믿을수없는게 현실입니다. 키코는 명백한 사기이고 수출중소기업들 주주들을 다 죽여놓고도 교묘한 말로 빠져나가는 세상입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를 확실히 보호할수있는 분을 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해야 할것입니다.
키코는 사기다.
검찰계혁완수
키코재수사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