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길 교수, 적화통일 걱정돼..."문재인 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
[포토] 김동길 교수, 적화통일 걱정돼..."문재인 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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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김동길 교수가 광화문 전광훈 목사 주관 문재인퇴진 집회에서 휠체어 타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93세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대회에 참석하여  아스팔트 바닥에서 휠체어 탄채로 "적화통일이 걱정 되며" 오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하나뿐이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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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 2020-01-04 22:41:48
교수님 감사합니다...불편한 몸을 이끄시고 나라가 걱정되서 나오셨군요...이제는 젊은 우리가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