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30일 임종석 전)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이번 사건은 작년 11월에 검찰총장의 지시로 울산에서 1년8개월이나 덮어뒀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때 이미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된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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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30일 임종석 전)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이번 사건은 작년 11월에 검찰총장의 지시로 울산에서 1년8개월이나 덮어뒀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때 이미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된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