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로 '여성법조인 7인'
[포토] 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로 '여성법조인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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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 여성법조인 7인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 여성법조인 7인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왼쪽부터
자유한국당 9번째 영입인재(왼쪽부터 박소예,홍지혜,김복단,전주혜,정선미,유정화,오승연 변호사) 사진 / 박상민 기자
황교안 대표와
황교안 대표와 화이팅을 외치는 김복단,전주혜 변호사. 사진 / 박상민 기자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영입한 7인의 법조인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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