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다크한 매력+강렬한 카리스마...분위기 압도
마마무 문별, 다크한 매력+강렬한 카리스마...분위기 압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 앨범 자켓이미지 공개…중성적 매력 극대화
ⓒRBW
ⓒRBW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마마무 문별이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문별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자켓 이미지와 프롤로그 영상을 선보이며, 솔로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다크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DARK SIDE OF THE MOON’이라는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거울을 매개체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에는 새 앨범 수록곡에 맞춰 춤을 추는 문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긴장감과 비장함이 감도는 분위기 속 문별은 강렬한 비트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이전 마마무 정규 2집 콘셉트인 ‘마마무 유니버스’에서 안무가로 등장한 문별의 콘셉트와 동일한 모습으로 등장, 밀접한 연결고리를 암시하며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이처럼 문별은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를 통해 한층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