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7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접촉자만 만명이 넘어섰는데 정부는 믿음을 주지못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도 바이러스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했으며 정부여당의 근거없는 낙관론과 자화자찬이 국민의 울화통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유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