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이민준 기자] 2월 1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최고위원이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는 그것이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열광을 하는데, 정작 영화 ‘기생충’이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며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매우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또 극적이지만 매우 현실성이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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