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10일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체부가 나경원 후보 흠집내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반민주적 행태를 보이며 MBC까지 선거공작 방송을 내보내며 나경원 후보를 세차례나 집중 난타했다며 나경원후보는 문체부를 고발한다고 밝혔으며 MBC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했다고 발언했다.

성유나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