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통합당 4·15 선대위 출범… 황교안·심재철·신세돈·박형준 '4인 체제'
[포토] 미래통합당 4·15 선대위 출범… 황교안·심재철·신세돈·박형준 '4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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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심재철 원내대표,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에게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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