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하기만 한 경복궁 근정전. 사진/유우상 기자 매화꽃 활짝 핀 근정문앞에서 관광객 한명 없이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경복궁 근정문과 근정전 앞은 적막하기만 하다. 예쁜 한복차림의 학생과 외국 관광객의 웃음소리는 다 어디로 갔는가...? Tag #경복궁 #근정문 #근정전 #유우상기자 #한복관광객 #코로나 #시사포커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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