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 앞 수양벚꽃이 활짝 펴 찾아오는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란 개나리도 활짝 덕수궁 봄을 아름답게 해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 시민이 석어당 앞에서 살구꽃잎을 뿌리며 덕수궁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화단에 살구꽃잎이 떨어져 아름다운 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3월 마지막 주말 서울 중구 덕수궁은 이제 봄 한 가운데 와 있다. 수양벚꽃, 개나리, 살구꽃, 앵두꽃 등등 아름다운 꽃들이 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Tag #덕수궁 #덕수궁석조전 #수양벚꽃 #석어당 #봄이야기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봄향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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