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서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코로나19로 유례없이 우울한 봄임에도 봄꽃들은 어김없이 환하게 피어 탐방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샛노란 꽃들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다. 사진/박기성 ▲색감이 뛰어난 튤립꽃. 사진/박기성 ▲언뜻보면 장미꽃 같은데 동백이라 한다. 사진/박기성 Tag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TV #시사 #포커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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