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터 등 장비를 동원해서 영농조합에서 단체로 무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자그마한 무꽃이 아름답게핀 무밭에서 열심히 무를 뽑고 있다. 사진/박기성 ▲튼실한 무를 자랑스럽게 들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월동 무를 뽑아 든 아낙네. 사진 / 박기성 기자 ▲무꽃밭 속에서 즐겁게 무를 뽑고있는 외국인 근로자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구좌읍의 다랑쉬오름 앞뒤로 넓은 밭에는 4월 하순인 지금도 겨울을 이겨낸 월동 무 수확이 한창이다. Tag #제주도 #구좌읍 #다랑쉬오름 #겨울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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