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찢어지고 패인 고목(古木)이 신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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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사기막골에서
고목과 신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화.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목과 신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목에서 싹튼 신록.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목과 신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목과 신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화.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고목에서 싹튼 신록과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은 자연의 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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