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정운천 최고위원은 15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의 의혹은 양파껍질처럼 벗겨도 끝이 없다고 말했다. Tag #정운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의혹 #양파 #껍질 #양파껍질 #시사 #포커스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TV #윤미향의혹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희경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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