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두산인문극장 2020: 푸드 FOOD 두 번째 연극 '궁극의 맛'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애심, 이수미, 이주영, 이봉련, 김신혜, 신윤지, 송광일이 참석해 시연했다.

연극 '궁극의 맛'은 도박, 폭행, 살인 등으로 다양한 죄목으로 수감된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연극 '궁극의 맛'은 6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