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생태습지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6월에 접어들며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다양한 종류의 여름철 야생화가 피기 시작하였다. '갈퀴나물꽃'은 덩굴식물로 덩굴손 형태가 갈퀴를 닮았고 나물 해 먹는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6~9월에 피며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Tag #난지한강공원생태습지원 #갈퀴나물꽃 #용사의모자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갈퀴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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