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임대 목적 '취득세' 감면 받고...나몰라라 '얌체' 납세자들 철퇴 부동산 정치에 속지 말고 ‘부동산 지능지수(RQ)’를 높이자! "제 직업은 ‘집주인’입니다" 1년 사이 천명 늘었다…한달 수입 278만원 임대차3법에 중개‧임대업계 '과잉규제' 한 목소리...反 '서민' 국토부, 막무가내 행정 임대시장 혼란가중 임대사업자들, 정부 압박에 집단행동키로 “8‧7 세제보완 발표 국민 편가르기 의도 다분”
댓글 2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김민정 2020-06-30 01:39:05 더보기 삭제하기 사기꾼들. 임사등록하라고 장려해놓고 뒤통수 치고 개인정보 유출시키고 지들은 책임회피하규 누가더센가 2020-06-20 08:52:30 더보기 삭제하기 국태부의 개인정보유출이 임사자 과태료보다 더 큰일이잖아요 책임 2020-06-20 08:50:34 더보기 삭제하기 개인정보유출 책임지셔야죠 로사 2020-06-19 21:43:29 더보기 삭제하기 개인정보유출 책임지는 모습보여주세요. 제발~~ 윤정희 2020-06-19 21:41:43 더보기 삭제하기 책임 지세요 개인정보 유출~임대인,임차인 개인정보 어쩌면 좋죠?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