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3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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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시청역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17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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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훈 기자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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