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경기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며 위협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공권력에 도전하는 탈법과 방종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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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경기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며 위협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공권력에 도전하는 탈법과 방종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