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가 이번주 안에 국회를 정상화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현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표는 추경을 더 미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참을만큼 참았다" 며 "미래통합당의 행동과 관계없이 국회 정상화의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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