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트룩스, 초대규모 빅데이터 자산과 M&A 전략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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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솔트룩스 기자간담회
솔트룩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솔트룩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솔트룩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솔트룩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이경일 대표이사, 황보현 부사장, 권혁일 상무, 서승억 PL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0년 설립된 솔트룩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계 학습과 증강 분석 등을 통해 국방부, 기무사 등의 국방 및 안보분야의 위기감지 및 조기대응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주요 주주사인 현대자동차그룹, KT, 현대중공업 등 전략적인 투자자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와 국내외 파트너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강회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750,000주를 공모하는 솔트룩스는 7월 7일~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7월 13일~14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23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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