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률, "이상직, 천하잡범"...민주당에 제명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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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AK홀딩스 본사 앞에서 "책임져라" 결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이스타항공노동자 7차 총력결의대회에서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이스타항공노동자 7차 총력결의대회에서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재선)은 주가조작, 횡령배임, 편법증여 정황이 의심되는 천하잡범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마이크를 잡은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사 근로자들은 8일 AK홀딩스 본사 옆 도로에서 이스타항공사태 정부여당이 해결하라는 피켓을 들고 체불임금 등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사 근로자들은 8일 AK홀딩스 본사 옆 도로에서 이스타항공사태 정부여당이 해결하라는 피켓을 들고 체불임금 등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빈 현수막에 제주항공에 보내거나 이스타항공 관련 본인 소망들을 빈 현수막에 작성해 채우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빈 현수막에 제주항공에 보내거나 이스타항공 관련 본인 소망들을 빈 현수막에 작성해 채우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의 한 근로자가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 다시 한번 날아서 소중한 고객님들의 아름다운 여행길에...'라고 소망을 담은 내용을 빈 현수막에 적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의 한 근로자가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 다시 한번 날아서 소중한 고객님들의 아름다운 여행길에...'라고 소망을 담은 내용을 빈 현수막에 적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는 '우리쿠르들 꼭 비행기에서 보자!'라고 적으며 동료들을 그리워 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는 '우리쿠르들 꼭 비행기에서 보자!'라고 적으며 동료들을 그리워 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악덕기업 애경(제주항공) 끝까지 투쟁한다. 거짓말을 습관처...'라고 빈 현수막에 적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악덕기업 애경(제주항공) 끝까지 투쟁한다. 거짓말을 습관처...'라고 빈 현수막에 적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가습기도! 이스타도! 애경 너희가 벌인 일에 책임을 져라!!!'라고 빈현수막에 적었고 이 현수막은 AK홀딩스 본사 옆 도로에 게시됐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가습기도! 이스타도! 애경 너희가 벌인 일에 책임을 져라!!!'라고 빈현수막에 적었고 이 현수막은 AK홀딩스 본사 옆 도로에 게시됐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다시 하늘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빈 현수막에 소망을 채웠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한 근로자가 '다시 하늘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빈 현수막에 소망을 채웠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총력 결의대회 마지막 순서로 체불임금 및 이스타항공 인수 등에 대한 책임을 정부와 여당 그리고 AK홀딩스가 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총력 결의대회 마지막 순서로 체불임금 및 이스타항공 인수 등에 대한 책임을 정부와 여당 그리고 AK홀딩스가 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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