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가르는 격지죠
이문제는 세금바닥보다 더 겁니는게 자유경쟁을 침해로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동물적 본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문젭니다. 국민들을 무력한 바보로 만들기 딱좋습니다. 어떤 놈이 열심히 살려고 하겠습니까. 이것은 국제경쟁력악화의 지름길입니다. 공동체가 똑 같이 잘먹고사는 세상은 없습니다. 다만 균형을 맞춰가는 방법밖에 인간이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건 이미 망한 공산주의세상에서 증명된 것입니다.
가진놈이 밉다고 적으로 몰고가는 것은 감정적 행위로 동물보다 못한짓이지요.
세상에 오로지 원숭이만 존재할수 없고 그를 잡아먹는 호랑이도 있고 죽으면 벌레들이 먹고 이것이 공평이고 균형입니다. 차별이 아니라 이것은 차이로 봐야합니다. 잘못된 것은 법으로 제재하면되나 잘못된것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