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다프 축제를 빛 낼 젊은 아티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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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F(파다프) 2020 제10회 융복합공연예술축제 기자간담회
아티스트 양승관, 김문경, 김은지&김희정&신채롱, 노승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아티스트 양승관, 김문경, 김은지&김희정&신채롱, 노승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아티스트 양승관, 김문경, 김은지&김희정&신채롱, 노승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아티스트 양승관, 김문경, 김은지&김희정&신채롱, 노승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띠홀에서 열린 PADAF(파다프) 2020 제10회 융복합공연예술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아티스트 양승관, 김문경, 김은지&김희정&신채롱, 노승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ADAF(파다프) 2020은 문화 융복합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공연예술축제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8월 22일~23일 양일간 M극장 현장공연은 '무관객'으로 제한하고 8월 29일~30일 양일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녹화중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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