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체통이 건네는 손편지가 받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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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해안도로 산책에서 만난 우체통(사진/정유진기자)
강화도 해안도로 산책에서 만난 우체통. (사진/정유진기자)

[시사포커스 / 정유진 기자] 태풍 '장마'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강화도에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다. 잠깐의 비그침 순간에 커튼이 드리워진 채 문닫힌 집 마당엔 어디선가 날아올 편지를 기다리는 재미있는 우체통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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