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13일 오전 속초 영금정 앞 바다 유례없는 긴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그간 지쳐있는 수재민들에게도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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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13일 오전 속초 영금정 앞 바다 유례없는 긴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그간 지쳐있는 수재민들에게도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