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기업 '미코바이오메드' 기자간담회
![김성우 대표이사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08/245908_291760_843.jpg)
![김성우 대표이사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08/245908_291762_921.jpg)
![김성우 대표이사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08/245908_291763_935.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성우 대표이사, 이성규 상무, 정효윤 부장, 임규진 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9년 설립된 미코바이오메드는 체외진단 기업으로 분자진단·면역진단·생화학진단 등 세 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기술을 이용해 POCT(현장진단검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2,500,000주를 공모하는 미코바이오메드는 오는 9월 3일~4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9월 10일~11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9월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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