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빨갛게 물들며 석모도의 가을을 부른다. 사진/유우상 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긴장마도 태풍도 지나간 8월 하순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는 이제 가을이 달려오는듯 고추는 빨개지고 벼이삭도 제법 고개를 숙인다. Tag #가을 #강화도 #석모도 #고추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벼이삭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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