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자리도 꽃시계도 가을을 부른다
[포토] 잠자리도 꽃시계도 가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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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탄현면 헤이리마을에서
잠자리도 본격적으로 가을을 부르는 듯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잠자리도 본격적으로 가을을 부르는 듯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잠자리도 본격적으로 가을을 부르는 듯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꽃말이 '기다림,  인내' 인 쑥부쟁이꽃.  사진/유우상 기자
꽃말이 '성스러운 사랑'인 꽃시계.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코로나19와 강력한 전투중이나 9월은 시작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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