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9월 02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이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논평을 하고 있다.
김성회 대변인은 "국가가 있다는 작은 격려, 모든 국민을 격려해야 한다. 2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은 그 자체로 경기를 살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사실 국민을 응원하는 효과가 더 크다"면서 "국민을 응원하려면 모든 국민을 응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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