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서 서커스 관람...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공연
[포토] 자동차서 서커스 관람...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9.18~10.4 매주 금, 토, 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자동차에 앉아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문화비축기지에서 자동차에 앉아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문화비축기지에서 자동차에 앉아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문화비축기지에서 자동차에 앉아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문화비축기지에서 자동차에 앉아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재)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2020 서울서커스 시즌프로그램 '서커스 캬라반'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공연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 감염 예방 차원에서 사전예약 100% 관객이 차량에 탑승한 채 공연을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서커스’ 형태로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