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사찰인 길상사에 화려한 꽃무릇이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사찰인 길상사에 화려한 꽃무릇이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사찰인 길상사에 화려한 꽃무릇이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사찰인 길상사에 화려한 꽃무릇이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길상사에 꽃무릇이 한창이다. 꽃이 먼저피고 잎은 나중에 나와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한다. Tag #꽃무릇 #길상사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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